검문중 순직 故 박경조 경위 영결식

2008.09.30 19:12:15 5면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

해양경찰청(청장 강희락)은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검문하다 실종되어 싸늘한 주검으로 해상에서 발견된 고(故) 박경조 경위의 영결식이 지난 29일 오전 10시에 거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서해해양경찰청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해양경찰청 조인현 차장과 이원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가족, 해경 동료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인에게는 1계급 진급과 옥조근조훈장이 추서됐으며 시신은 30일 대전에 있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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