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호주, 동반성장 터전마련”

2008.10.01 18:59:58 16면

관내 방문 호주중등교사단과 교류협력 의견교환
학교시설 수업참관 등 ‘에코피아 가평’ 벤치마킹

 

 

아시아 태평양시대를 맞아 교육시스템에 관한 정보교류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국제교류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호주중등교사단이 2박3일의 일정으로 1일 가평군을 방문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무스웰고교 린 엘리자베스 덕(Leanne Elizabeth Duck), 성조셉고교 에이미 피셔(Amy Fisher) 등 4명의 교사와 호주왕립보병대박물관 쿠레이터 웨인리치스 등 5명의 교육관계자들은 오는 3일까지 가평에 머물게 된다.

교사단을 접견한 이진용 군수는 “가평과 호주는 반세기전부터 이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장에서 피를 나눈 혈맹의 관계를 맺어왔다”며 “교육·문화교류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호주중등교사단은 가평에 머물며 호주·뉴질랜드 참전비를 참배하고 학교시설과 수업 참관, 재즈페스티벌 관람 등을 통해 가평군이 지향하는 ‘에코피아-가평’을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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