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경찰서 송매매 근절 나서

2008.10.05 19:46:13 12면

총 30명 합동단속반 발족

연수경찰서는 신·변종 성매매 단속을 위해 강력·수사형사와 여성·청소년계 경찰관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 ‘성매매 합동 단속반’을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수서는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성매매 단속계획을 수립하고 단속반 및 경찰기동대를 투입, 휴게텔과 퇴폐이발소, 스포츠 맛사지 업소에서의 성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에서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에 대해서는 탈세를 찾아내어추징금을 부과하고 범죄신고 보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업소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 인·허가의 적법성 등 기관별로 역할분담을 맡아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행위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겠다”며 “성매매 피해여성의 인권보호 등을 위한 법률. 의료지원과 이들을 위한 쉼터, 상담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