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촌公, 지역개발 콜센터…어려운 일 Call하세요

2008.10.08 21:54:27 6면

이달 내 안성·양평 지원 계획

한국농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역개발사업에 전문인력과 기술을 지원하는 ‘농촌지역개발 콜센터’를 하반기 들어 안성과 양평 등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농촌지역개발 콜센터는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독자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지역개발사업이다.

하지만 인력과 기술 등 관련부분에서 시스템이 미흡해 지역특성에 맞은 다양한 사업을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촌공사는 올 초 관련분야 전문인력과 기술을 지원해 지역개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돕고 신속하고 능동적인 고객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콜센터를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신청 준비지역인 강화군(4건), 가평(2건), 파주(1건), 여주(1건), 용인(1건) 등 9개 주민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농촌공사 권혁정 지역개발팀장은 “안성과 양평 등에는 이달 중 지원할 계획”이며 “꾸준한 콜센터 지원활동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해 시·군과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 역할은 물론 지자체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신규 지역개발사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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