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신화학물질관리제 사전등록 신청

2008.10.14 21:49:09 7면

내달 20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컨설팅 기관들의 시험평가 등을 통해 대상물질 확인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늦어도 10월 말까지 REACH 사전등록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14일 밝혔다.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는 중소기업의 EU국가 비즈니스 라이센스로, 연간 1톤이상 EU국가로 수입(수출)되는 화학물질을 위해성 정보와 함께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을 의무화해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기중기청은 REACH의 사전등록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REACH 사전등록을 하게 되면 화학물질의 제조·수입량에 따라 본 등록을 최대 18년까지 연장 받게 된다.

REACH 사전등록은 등록할 물질 확인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신청 후 컨설팅 기관과 업무 협의시 기업 자체 물질 목록 데이터를 정리해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중기청 관계자는 “현재 REACH 사전등록이 진행 중인 기업은 58업체이며 이미 4개 업체 22개 물질은 REACH 사전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REACH 사전등록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가능하고 신청 시 1개 제품 또는 20개 물질이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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