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저소득층 자녀 ‘방과후가 즐겁다’

2008.10.15 19:00:38 16면

성남 꿈나무 안심학교 첫 개소… 도비지원 등 혜택

꿈나무안심학교 성남 어린이 쉼터가 성남지역 최초로 문을 열었다.

한국사회교육복지회는 지난 10일 어린이 방과후 돌봄시설인 꿈나무 안심학교 성남 어린이 쉼터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의철 성남초등학교장, 정용한 시의원, 유준수 수정청소년수련관장, 정경미 성남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로 성남 어린이 쉼터는 방과후 학습과 숙식 등 생활 돌봄에 나서게 되며 이용 대상 순위는 저학년 어린이중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 일반 가정 자녀, 고학년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 일반 가정 자녀 순이다. 한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정 어린이는 도비 80% 지원 혜택이 있다.

최용희 한국사회교육복지회 대표이사는 “맞벌이 부부, 생활곤란 세대 어린이 등이 밝고 믿음직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방과후 돌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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