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율 높은 지자체 특별조사

2008.10.19 21:22:39 2면

맞춤형 안전대책 찾아준다
국토부, 6개 지역 선정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자체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이 마련된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추진하기 위해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을 조사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경찰청에서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를 활용해 시·군·구별로 사고율이 가장 높은 6개 지자체를 특별조사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부처내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해당 지역의 사고자료 분석, 사고현장 조사, 운수업체 실사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해당 지역의 교통여건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택시,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교통안전 취약요인에 대한 개선점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조사 실시를 통해 해당 지역의 여건에 맞는 개선대책이 마련되면 이를 지방자치단체, 도로관리청, 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에서 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6개 지역에 대한 특별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사고율이 높은 지자체를 선정해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순우 기자 sunu@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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