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절도 4명 검거

2008.10.20 21:21:02 8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20일 주택과 아파트 가스배관을 타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용모씨(24)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24)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씨 등은 지난 9월11일 오전3시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이모씨(42)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2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용씨 등은 지난 6월30일부터 인천시 연수구 일대 다세대 주택과 아파트에 들어가 최근까지 47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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