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극복 ‘머리 맞댄다’

2008.10.21 21:26:02 7면

경기신보 임직원 간담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1일 자금의 효율적 지원과 금융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기센터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전역 16개 본·지점의 임직원이 모여 위기 극복과 고객만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신보 박해진 이사장은 “경제가 장기 침체상황으로 돌입하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때에 재단의 역할은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숨통을 틔어주며 고객 접점에 있는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위기 극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 자리를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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