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의원 양극화 막자”

2008.10.22 21:18:14 2면

道의사회, 의료계 현황과 과제 토론

경기도의사회가 연세의료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등 최근 경기도로 몰리고 있는 대형병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2일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실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료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개발연구원 좌승희 박사가 좌장을 맡고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박사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사회, 경기도병원회에서 공동 주최하여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인사말에 이어, 경기도의회 차희상 의원 등 박사 등 6명의 토론자들이 참석하여 “경기도 의료기관 적정화 방안” 에 관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했다.
정일형 기자 ji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