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제시

2008.10.22 21:49:15 13면

국제업무단지 투자유치·단지활성화 기여 예상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업무단지의 투자유치와 단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인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이 제시됐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금융중심지 조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인천경제청이 중앙정부에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하기에 앞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주민·기업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여론조성과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내외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은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하고 이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방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경우 국제업무단지의 투자유치와 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포럼은 서울파이낸셜포럼 김기환 회장의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 필요성’이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인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금융중심지로서 인천의 비전과 기능’, ‘한국의 금융허브 추진전략’, ‘금융센터 조성에 있어서의 핵심 성공요인’ 등의 발표와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인발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에 적합한 금융기능이 도출되고 조성방안의 마련으로 금융중심지가 지정될 경우 인천경제청 국제업무단지의 투자유치와 단지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