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 들어선다

2008.11.04 22:02:57 2면

전국 4번째… 내달 차병원 인근 개소

전국에서 4번째로, 경기도내 처음으로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4일 “서울, 대구, 광주 등 세 곳에만 설치·운영돼오던 아동성폭력 전담센터 유치를 정부에 건의, 확정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센터명이 ‘경기 해바라기 아동센터’인 도 아동성폭력 전담센터는 여성부로부터 위탁받아 성남 분당 차병원에서 운영하게 된다.

도는 아동성폭력 전담센터 유치를 위해 10월 여성부 운영단체 공모 시 차병원과 적극 협력, 유치를 확정지었으며 12월 개소 예정이다.

도 아동성폭력 전담센터는 수탁기관인 차병원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330㎡ 규모의 건물을 임차해 개소하게 된다.

전담센터는 진술녹화실, 심리평가실, 상담실, 개별치료실, 집단치료실, 보건실 등 주요시설을 갖추게 되며 운영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전담센터 유치로 수사기관, 의료기관, 보호시설 등 관련기관, 단체와 연계체계를 통해 피해 아동 중심의 보호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일형 기자 ji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