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인, 동료 흉기로 찔러

2008.11.17 21:40:21 8면

수원서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캄보디아인 롱모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롱씨는 지난 16일 오후10시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K음식점에서 같은 국적의 캄보디아인 반모씨(23)를 흉기로 찌른 입힌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롱씨는 술에 취해 언성이 높아진 반씨에게 불만을 품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롱씨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고 밝혔다.
오영탁 기자 oy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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