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기업기술 세계에 떨쳤다

2008.11.18 20:24:03 11면

북아프리카·중동 등에 파견
차 진단기 등 250만달러 수출

 



성남시는 지난 7일~15일까지 북아프리카와 중동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5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시장개척단 파견기업은 크레오, 화란인더스, 제트플러스, 스타일리쉬피플, 자스텍 등 관내 기업 5개사이며 이들은 이란의 테헤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이집트의 카이로 등지 시장에서 전기 머리 인두기, 자동차 진단기, 배압제거 역류방지장치, 산업용 가습기 등 판촉에 나서 수출 성과를 냈다.

수출상품 가운데 손목시계와 산업용 가습기 등은 큰 인기를 끌어 향후 수출 전선에 청신호로 부각됐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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