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사업 인프라 구축 앞장

2008.11.26 21:50:12 10면

김현경 의원,5세미만 아동 프로그램 마련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어린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가난 대물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위스타트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성남시의회 민주노동당 김현경 시의원은 최근 시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현재 목련마을과 산성마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여타 지역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히고 우선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5세미만 아동에 대한 집중 투자와철저한 취학 준비 프로그램 마련을 주문했다.

취학전 3~4세 유아들에게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요구되는 이유에 대해 뇌의 95%가 이 때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위스타트 사업 추진 이후에는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련사업으로 후견인 맺어주기, 지역단체·기관 연계 운영 등을 제시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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