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남북분구 이분화 급물살

2008.11.30 21:05:32 10면

성남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통과
2일 본회의 승인여부 결정 주목

<속보>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결정을 유보해왔던 분당구 분구안이 제158회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주목받는 가운데(본보 11월19일자 10면 보도) 지난 28일 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찬성 5표, 반대 3표로 가결돼 오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분당구 분구안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날 찬성한 시의원들은 판교 신도시 입주가 곧 시작됨에 따라 주민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분구 추진에 인식을 같이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시가 마련한 분구안은 기존 분당구를 분당남구, 분당북구로 이분화하고 분당남구는 분당동, 수내1~3동, 정자 1~3동, 금곡동, 구미동, 구미1동 등 10개동이 분당북구는 서현1,2동, 이매1,2동, 운중동, 야탑1,2,3동, 판교동 등 기존 9개동에 삼평동, 백현동이 추가 신설돼 총 11개 동이다.

한편 민주당은 연구용역결과와 주민편의를 위해 탄천을 중심으로한 동서 분구가 바람직하다며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또한차례의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