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허위전입 꼼짝마…양평 오는 19일까지 조사

2008.11.30 21:05:32 10면

양평군은 오는 19일까지 주민등록 허위(위장)전입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동일 호수 및 동일 번지 내 3세대 이상 세대, 동거인 3인 이상 세대, 상업·공공시설(문예회관, 새마을 회관 등) 거주세대 등 허위 전입으로 추정되는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세대명부를 기준으로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서며 조사 기간동안 주민등록 이전조치에 응하지 않는 경우 주민등록 직권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현장 방문 조사 시 마을 리·반장을 협조를 받아 민원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며 “조사에 앞서 허위 전입신고자의 주민등록 자진 이전조치를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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