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친환경 쇼핑몰…자연드림 영통점 활짝

2008.12.21 21:06:01 7면

22일 개점… 내달 4일까지 특가판매 이벤트

아이쿱(iCOOP)생협의 친환경 유기농식품 대표브랜드 ‘자연드림’이 22일 수원 영통구 영통동 ‘아이쿱(iCOOP)자연드림 영통생협점’을 오픈한다.

자연드림 영통생협점은 1000여 가지 이상의 물품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비롯해 친환경 우리밀 베이커리 등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휴지, 세제, 화장품과 같은 친환경 생필품들이 구비돼 있는 복합 쇼핑몰이다.

이곳에서 판매가 되는 물품들은 아이쿱 생협연대의 물품 취급기준에 부합되는 품목들로 화학첨가물을 배제한 100% 국내산 우리밀 베이커리류, 국내산 유기농 채소와 과일,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축사에서 방목한 고기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식품 등 안전한 먹을거리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유기농축산물은 ‘친환경농축산물혼입방지관리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생산유통인증시스템의 ‘A마크’인증을 받은 품목들로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인증스티커의 유통인증번호를 통해 생산자이력, 재배이력, 필지이력, 유통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설탕, 커피, 초콜릿 등 ‘공정무역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공정무역 커피와 초콜릿은 국외노동자의 인권 보호 및 자립을 돕는 힘이 되는 윤리적 소비제품이다.

한편, 자연드림 영통생협점은 오픈기념 행사로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친환경 과일과 양곡, 정육, 다양한 유기가공식품 등을 시중보다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생협조합원가 특가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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