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기판매 20대 영장

2009.02.04 21:25:36 8면

인천남부경찰서는 2일 인터넷에서 상품판매를 유도해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김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28일 김모(29)씨로부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자동차용품과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한다고 속여 통장으로 돈을 입금하도록 하는 등 지난해 12월 5일부터 1월까지 15차례에 걸쳐 총 500여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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