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中企人 “정책자금 수혜 못본다”

2009.02.12 21:32:18 1면

경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 까다로운 대출심사로 정책자금의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의 중소기업 현장애로 파악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세계경제의 하락과 극심한 내수침체로 사상 유래없는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대출심사기준이 까다로워 여전히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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