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의 파티쉐’ 情을 나누다

2009.02.17 19:58:27 5면

공항공사 직원들 초콜릿케익 만들어 이웃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지난12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인천공항 인근의 불우아동시설에 초콜릿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공항공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40여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영종도 소재의 불우아동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보호센터와 다차힐(舊영종보육원)에 전달,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공항공사 정보통신처 홍서연(28.여)씨는 “맛과 모양은 전문 제과점에 비해 부족하지만 정성만큼은 최고인 케이크를 전달했다”며 “친구와 연인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사랑과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품 전달 행사보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 이웃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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