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 논의

2009.03.12 20:07:45 13면

국토부 등 20개 기관 참여 협의회 개최

공·항만배후단지 및 경제자유구역에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항만 배후단지 및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협의회’가 13일 KOTRA에서 개최된다.

투자유치협의회는 공·항만 배후단지 기업유치에 대한 공조 및 정보 교환으로 건실한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구성돼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항만공사, 경제자유구역청, 관련 지자체 등 20개 기관 50여명의 실무진이 참여한다.

국토부와 무역협회 등 관련기관은 투자유치협의회를 통해 중국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환류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다국적 물류기업의 국내유치와 관련, 합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지난해 12월까지 부산 신항과 광양항만배후단지내 45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자유치협의회에서 도출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 공·항만 배후단지와 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 항만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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