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바우처 시범 운영…양평, 저소득층 참여지원

2009.03.18 20:43:31 11면

양평군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스포츠 바우처(voucher)’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만 7~19세 아동과 유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 바우처’와 스포츠 용품 구입을 지원하는 ‘스포츠용품 바우처’를 발급키로 했다.

바우처를 지급받은 청소년들은 군이 정한 공공 및 사설 체육시설에서 제공하는 강좌에 6만원 범위 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스포츠 용품 지원도 선정 첫해 1회 6만원 범위에서 지원받게 된다. 군은 시범 사업을 위해 57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시행 첫해인 시범 사업을 감안, 초등학생을 우선 선정, 지원 할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스포츠를 배우고 싶거나 현재 배우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 내 유·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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