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설관리公 여자축구단 日과 창단 첫 국제친선경기

2009.03.19 21:50:05 20면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국제 친선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WK-리그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20일 오전 10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 실업리그 소속 가고시마 아사히나 FC와 첫 국제 친선경기를 펼친다.

올해로 창단 2년째를 맞은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한문배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국내 유망 선수들을 영입한 뒤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실시, 한층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도입되는 WK-리그에서 상위권 도약에 도전하는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갈고닦은 팀 전술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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