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 늘어 편의점 북적…행락지 주변매출 19% 증가

2009.03.30 21:20:30 7면

최근 경기침체와 고환율의 영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 위주의 국내 관광 여행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업체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 주말 28일부터 29일까지 등산로와 꽃축제, 공원, 놀이동산, KTX역사 등 행락지 주변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70여 점포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월 동기보다 1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산로 인근 점포가 27.9%, 꽃 축제 인근 점포 27.0%, 공원, 놀이동산 인근 점포 25.9%, KTX역사점포 20.8%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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