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주택가 돌며 금품 슬쩍

2009.04.15 21:29:15 9면

인천삼산경찰서는 15일 대낮에 주택가를 돌며 30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K(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쯤 부평구 부개동의 K(39·여)씨 집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귀금속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번달 13일까지 부평구와 남구 주안 일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총 30회에 걸쳐 6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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