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갈주공 재건축 수주

2009.04.22 20:04:59 13면

지하 3·지상 26층 612가구
1150억 규모 내년 4월 착공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최근 1천150억원 규모의 신갈 주공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신갈 주공재건축 사업은 기존 14개동, 560가구를 허물고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의 신규 아파트 8개동 총 612가구(25평형 52세대, 33평형 463세대, 43평형 92세대, 52평형 5세대)를 신축하는 것으로 내년 4월 착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신갈 주공재건축 아파트는 인근에 초중고 교육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인 신갈역이 오는 2011년 개통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를 지향하는 포스코건설은 단지 내에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과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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