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어린이날 다채행사 성료

2009.05.06 21:57:18 18면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해양경찰 관현악단 동요 연주 등 어린이들에게 푸른 바다에 대한 미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해양경찰 경비함정 공개 행사에 참여한 5천100여명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세계 제일인 우리나라 선박 건조 기술로 건조된 3000톤급 최신예 대형 경비함정에 승선, 우리바다의 해난구조활동과 해상범죄예방, 해양자원보호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해양경찰의 홍보 영상물을 관람하고 비행갑판에서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함께 동요를 부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관들은 이날 경비함정 앞에서 어린이들에게 '바다에서의 긴급구조 전화는 122로'라고 표기된 각양각색의 풍선을 나눠 주고 바다에서의 해양오염관련 사진전도 함께 열었다.

한편 해경은 어린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어린이 단체들의 푸른 바다위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한 바다 체험을 위해 경비함정 견학을 신청하면 최선을 다해 공개행사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