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안전성 ‘UP’

2009.05.10 20:22:16 16면

광주-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MOU
잔류농약분석·품목 사후관리 등 추진

광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주출장소가 8일 광주시청에서 ‘지역특화품목 안전성조사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과 이재훈 소장은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잔류농약분석 ▲농약 안전사용 지도·홍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지도 ▲부적합 농산물 사후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올해에는 토마토, 가지 등에 대해 무료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시는 상추, 가지 등 지역특화품목 전품목에 대해 점진적으로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이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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