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날치기범 10대 둘 영장

2009.05.10 21:30:16 8면

인천부평경찰서는 8일 부녀자들의 손가방을 날치기 한 혐의(절도 등)로 K(18)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30분쯤 부평구 십정동의 H공원에서 N(40·여)씨의 현금7만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인천과 부천일대를 돌며 지금까지 총 17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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