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세민원실’ 시민 반색

2009.05.11 21:09:50 10면

광주 신청사에 마련… 각종 세무 서비스 제공
하남·이천 등지로 장거리 민원출장 불편해소

광주시 신청사 내에 국세민원실이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청사 이전과 함께 신청사 1층에 설치된 ‘이천세무서 광주민원실’에서는 소득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납세사실증명원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사업자등록, 확정일자 관련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으며 세무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받을 수 있다.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국세관련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천세무서나 하남지서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따랐으나 신청사 내에 국세민원실이 설치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김성수 세무과장은 “광주시는 3천여개의 기업체가 소재하고 있어 국세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5년간 세무서 유치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신청사 입주와 함께 국세민원실을 설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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