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적제도 중앙亞 누빈다

2009.05.12 19:02:55 13면

지적公, 우즈벡과 기술교류 MOU 체결

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는 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지적(地籍)분야 상호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적공사 곽정완 부사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따른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국가건축건설위원회 및 국립건설측량공간정보 도시계획지적원(이하 국립지적원) 율다쉬 마그루포프 국립지적원장과 기술교류 및 협력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적공사는 이번에 우즈베키스탄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기금을 통한 사업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지적공사는 지난해 12월에도 아제르바이잔에 한국의 선진형 지적제도를 전수하는 토지등록 시범사업을 ODA를 통해 150만달러에 계약하기도 했다.

지적공사는 지난 2006년 라오스 비엔티안주 도로건설 지적현황측량 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 모로코 테투안시 토지등록방안 수립 및 시범사업, 베트남 박닌성 산업단지, 신도시. 골프장 조성 측량사업 등 지금까지 5개국에서 해외사업을 벌여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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