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유가보조금 편취 일당 덜미

2009.05.12 21:19:09 9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화물차 등에 등유를 넣은 뒤 경유를 주유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억대의 유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A(47)씨 등 3명을 입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유가보조금 편취에 가담한 주유소 대표와 화물차량 기사 등 3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7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인천 지역에서 등유 105만ℓ를 화물차와 덤프차량 21대에 주입, 운행한 뒤 경유를 주유한 것처럼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위조해 부천시청 등으로부터 유가보조금 1억1천500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