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인천항자매결연 조인

2009.05.13 20:49:31 18면

인천항만공사와 벨기에 앤트워프 항만청이 14일 자매결연 주체 변경 및 자매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는다.

1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과 벨기에 앤트워프항은 지난 1996년 5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인천항의 관리 운영 주체가 당시 한국측 서명 당사자였던 인천지방해운항만청에서 인천항만공사로 관리 운영 주체가 변경됨에 따라 새롭게 자매항 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재조인식을 추진하게 됐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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