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서현동 상업용지 1㎡당 1천270만원 최고치

2009.06.01 20:42:24 11면

분당구 서현동 247-5번지 상업용지가 성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비교 하락율을 보인 올해 1월 1일 기준 8만5천158필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29일부로 결정·공시했다. 전체 하락율은 2.4%(분당구 -2.64%, 중원구 -2.22%, 수정구 -1.73%)이며 가장 비싼 땅은 분당구 서현동 247-5번지 상업용 토지로 1㎡당 1천27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분당구 운중동 568-1번지 임야로 1㎡당 1천980원에 그쳤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성남시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했다.

이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증여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자료로 활용되며 발표된 개별공시지가 내용에 이의 있는 토지소유주는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서 토지 위치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 이의 신청 토지는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0일자로 확정돼 신청인에게 개별통지된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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