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통증 인터벤션 전문의 합격

2009.06.02 19:45:41 14면

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아시아권 합격자 희소…국내 합격자 총7인

 

국제 권위의 세계통증인터벤션 전문의 시험에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합격해 화제다.

이 교수는 최근 세계통증학회가 시행한 세계 통증인터벤션 전문의(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FIPP)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

FIPP시험은 세계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사체를 이용해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 시험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10시간 치루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아시아권 합격자가 희소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7명에 그치고 있다.

또 이 시험은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전문의 최종시험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는 등 세계적 의학고시로 정평받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통증환자 치료 담당 전문의로 일해오며 대한통증학회 학술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통증학회 보험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아 오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