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여호수아 ‘금빛질주’

2009.06.07 17:51:12 27면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200m 우승
여자 20㎞ 단축마라톤, 부천시청 원샛별 선착

‘기대주’ 여호수아(성결대)가 제6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200m에서 우승했다.

여호수아는 5일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200m 결승에서 21초14로 전덕형(대전시체육회·21초18)과 박봉고(경북체고·21초22)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이무용-박시온-이민호-김괄열(성균관대) 조가 3분12초87을 기록하며 엄수현-김광민-백승윤-최수창(한체대·3분13초58) 조와 김민수-이상천-장총명-여호수아(성결대·3분19초76) 조를 제치며 우승했고, 염은희-오세라-장예은-정지원(김포시청) 조도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 3분51초04로 오지영-이미연-김은하-김신애(시흥시청·3분53초02) 조와 정설미-권미옥-이하니-최아름(대전서구청·3분56초64) 조를 따돌리며 패권을 차지했다.

여자부 20㎞ 단축마라톤에서는 원샛별(부천시청)이 1시간38분24초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여자부 높이뛰기에서는 장연정(인천시청)이 1m75로 차현전(한체대), 윤명자(함안군청)와 동률을 이뤘으나 차수에서 앞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기대를 모았던 배찬미(안산 원곡고)는 여자부 세단뛰기 결승에서 13m19를 뛰어 정혜경(대구시청·13m41)에 이어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심수경(김포시청)과 박정진(과천시청)도 여자부 200m와 남자부 800m 결승에서 24초96과 1분53초63을 기록하며 김하나(안동시청·24초11)와 심민성(충남도청·1분52초91)에 이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 20㎞ 단축마라톤 신일용(성남시청·1시간23분40초), 여자 400m 허들 박종경(파주시청·1분01초16), 남자 창던지기 신경하(인천시청·69m15)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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