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심배 아마골프 김민휘 남자부 우승

2009.06.07 21:13:12 26면

김민휘(안양 신성고)가 제7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최저타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김민휘는 5일 전남 화순 클럽 900 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김시우(273타·강원 육민관중)와 박정대(274타·한체대)의 추격을 여유있게 뿌리쳤다.

이로써 김민휘는 지난 2007년 우승에 이어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으며 5회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최저타 신기록(종전 270타) 역시 새로 작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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