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 1순위 마감

2009.06.07 21:28:49 1면

654가구 모집 5167명 신청 평균7.9대1
광교 세번째 분양… 16일 당첨자 발표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세번째 분양한 동광종합토건의 ‘오드카운티’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광종합토건이 수원 광교신도시 A8 블록에 분양한 오드카운티의 1순위 청약에서 654가구(특별공급분 14가구 제외) 모집에 총 5천167명이 신청,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4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했다.

122.41㎡(이하 전용면적) C타입의 경우 지역우선 1순위에서 평균 19.4대 1, 수도권 1순위에서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22.23㎡ D타입은 지역우선 1순위에서 3.68대 1, 수도권 1순위에서 3.22대 1로 마감됐다.

또 121.97㎡ A타입은 지역우선 1순위에서 10.29대 1, 수도권 1순위에서 3.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123.4㎡ B타입은 지역우선 1순위에서 19.19대 1, 수도권 1순위에서 6.6대 1을 기록했다.

동광종합토건은 사통팔달의 교통망, 신경기도청과 행정타운이 몰려 있는 광교의 중심입지, 계약금 10% 및 중도금이자후불제의 파격적인 조건, 양도세 60% 감면 혜택 등이 소비자의 투자 가치를 높여 분양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오드카운티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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