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경기신문 창간7돌 단합대회

2009.06.14 20:13:47 22면

‘바른소리, 정직한 신문’ 위해 다시 뭉친다

창간 7주년을 맞아 경기신문은 지난 12일 부터 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기신문 휴양소인 강원도 봉평 ‘하늘꽃 팬션’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문 박세호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이정남 사장, 이상원 부사장, 안병현 논설실장, 이민상 논설위원(협성대 교수) 등 경기신문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사회부 김태호 기자와 정치부 박대준 기자의 차장 승진 수여식이 있었으며 이어 군포 장순철(안양,군포담당)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됐다.

이어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선후배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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