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한국경정이 벤치마킹했던 일본경정 관계자들이 미사리경정장을 방문했다.
재단법인 일본모터보트 경주회의 카게야마(陰山) 상무이사 등 일행 4명은 지난 11·12일 양일간 미사리경정장과 광명의 스피돔을 방문하고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의 경정 교류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갖고 13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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