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CCTV 41대 추가설치 범죄사각지대 치안확보 총력

2009.06.28 18:49:28 16면

오는 7월 중 광주 관내 범죄사각지대에 밤범 및 차량용 CCTV 41대가 추가 설치된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이재열 경찰서장, 조억동 광주시장, 이상택 광주시의회장, 안충진 광주소방서장 및 각 기관단체장 및 실무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질서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법질서 관련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기관별 추진사항 및 주요안건에 대하여 보고한 뒤 향 후 지역치안협의회 운영방안 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열 서장은 “경찰인력 부족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은 기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빈틈없는 치안행정을 위해 힘쓰겠으며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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