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는 30일 늦은 밤 시간대 소규모 식당만을 골라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P(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8일 0시30분쯤 오산시 갈곶동의 K(53)씨가 운영하는 D식당에 들어가 금고의 현금 2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오산과 화성일대의 식당만을 골라 총 35회에 걸쳐 3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