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만에 돌아온 북한산 우이령길

2009.07.12 20:30:48 16면

양주 교현리~서울 우이동 6.8㎞ 탐방로 개방

북한산 우이령길이 41년만에 열였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서울 우이동 우이령 입구에서 우이령 생태탐방로 개방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성수.정양석 국회의원, 임충빈 양주시장, 조상희 우이령보존회장, 등산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서울 강북구 우이동까지 북한산 자락을 잇는 우이령길은 양주 구간 3.7㎞, 서울 구간 3.1㎞ 등 총 6.8㎞이다.

탐방로는 오는 26일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27일부터는 인터넷(www.knps.or.kr) 예약자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출입이 허용된다.

하루 입장객은 교현리와 우이동 코스별로 390명씩 780명으로 제한되며 출입 시 예약확인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동철 기자 kd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