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신속 대응 광주 대책본부 운영

2009.08.02 20:39:50 인천 1면

광주시가 최근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가전염병 위기 단계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수만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 팀을 구성해 방역 정책을 ‘폐쇄·차단’ 전략에서 ‘피해최소화’ 전략으로 단계적 전환해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대유행시 환자의 원활한 격리 입원을 위해 관내 치료거점 병원(분당 서울대 병원, 분당 차병원)을 확보했다.

시는 대규모 행사시에도 신종인플루엔자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열 감시카메라 등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으며 대국민행동요령과 관련해 각종 홍보매체를 동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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