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숭아 ‘탐나는도다’

2009.08.16 21:04:50 13면

휴가철 고속道 이용 소비자 대상 품평회·홍보행사 개최
여주군 복숭아연구회

 


맛과 품질이 우수한 복숭아가 고속도로 휴게소로 진출했다.

전국복숭아전문지도연구회와 여주군복숭아연구회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이틀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상행선, 서창방향)에서 휴가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국 명품 복숭아 품평회와 함께 복숭아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 복숭아 주산지의 명품 복숭아와 이 시기에 수확되는 다양한 복숭아 품종을 함께 전시하고 복숭아의 우수성과 올바로 먹는 방법 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복숭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으로 개최된 복숭아 소비촉진 홍보행사는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맛과 품질이 우수한 복숭아를 제대로 알림으로써 소비촉진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최대 복숭아 바구니 조형물과 복숭아 주산지에서 출품한 최고 품질의 복숭아 전시, 여주군 브랜드 복숭아 ‘탐스레’ 시식회, 복숭아화채 시식회, 복숭아 와인 시음회 등과 복숭아를 제대로 먹고 보관하는 요령과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전국 명품 복숭아를 한 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복숭아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소비촉진과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숭아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의 후원을 받고 있는 단체로 전국 복숭아 주산단지의 농업기술센터 지도공무원을 중심으로 설립된 연구모임으로 회원간의 농업기술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를 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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