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성 교수·최민수 위원 도의회 입법고문으로 위촉

2009.08.30 21:29:33 3면

경기도의회는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입법고문 2명을 새로 위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입법고문은 전기성 고려대 법무대학원 교수와 최민수 국회 문방위 수석전문위원이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의회는 의회 입법기능 활성화를 위해 자치법규의 제정, 개정, 폐지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토록 입법고문의 역할과 범위를 정하는 ‘경기도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로 전면개정했다.

한편 의회관련 법률문제와 쟁송사건의 자문 등의 역할을 하는 법률 고문은 4명으로 김선봉, 박성규, 김민규, 정봉현변호사가 맡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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