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서민생활지원 일환 광주署 ‘이동경찰서’ 운영

2009.09.10 19:47:10 14면

광주경찰서(서장 김진표)가 10일 광주시 도척면 면사무소에서 서민생활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했다.

이날 도척면 주민 중 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려해도 원거리 경찰서 방문 등 교통불편과 면허시험응시 절차의 이해부족 등으로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던 주민들에게 면허 취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약 2주간 면허취득 관련 이장단 홍보 및 면사무소에 안내문 비치, 상담 등을 통해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피해와 면허취득의 필요성 등을 홍보해 왔으며 도척면 주민 중 고령자 26명이 면허시험에 응시해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필기 및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또 전문 민원상담팀 8명이 고소고발상담, 교통민원안내, 범죄예방 및 농기계사고예방 교육 등 각종민원사항을 현지접수처리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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