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룻밤새 22대 차량파손

2009.09.27 20:20:41 7면

인천지역에서 하룻밤 사이 차량 22대의 타이어가 펑크나고 차체가 긁히는 등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햇다.

2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N 자동차 매장 뒷편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 22대의 타이어가 펑크났다.

또 일부 차량은 날카로운 물체에 긁혀 흠집이 나기도 했다.

신고자 N(31)씨는 경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도구로 차량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도망간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이날 오전 10시5분쯤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내가 범인이다. 내일 자수하겠다”고 전화한 남자를 추적하는 한편 구월동 인근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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