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명절맞이 온정 손길 ‘릴레이’

2009.09.29 19:15:42 21면

기관장 모임 경암회·오포농협 조합장, 성품 기탁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 16개 기관장 모임인 경암회는 회원들의 회비를 절약해 마련한 백미 20kg 66포(시가 300만원)를 29일 오전 광주시에 기탁했다.

같은 날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 일행도 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오포읍사무소에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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